청주 KB는 2025~2026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다. ‘WKBL 여제’인 박지수(196cm, C)가 돌아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완수 KB 감독는 박지수에게 의존하지 않으려고 한다. 박지수 역시 이를 잘 이해하고 있다.
이민지는 지난 27일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려 29점을 쏟아부었다. 종전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이었던 16점을 훌쩍 넘어서며 팀의 68-66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초반 파죽의 6연승을 질주하며 기세를 올린 하나은행은 29일 현재 10승 3패를 기록, 단독 선두 자리를 지키며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했다. 13경기 만에 10승에 선착하며 지난 시즌 승수를 초과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청주 KB를 81-72로 꺾었다. 6개 구단 중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다(10승 3패). 그리고 2위 부산 BNK(7승 5패)와 간격을 더 벌렸다.
""기억에 남는 경기일 것 같다."" 부천 하나은행은 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81-72로 이겼다. 이날 정현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17점을 기록했다.
""우리를 사람으로 바꿔주신 것 같다."" 부천 하나은행은 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81-72로 이겼다. 이날 박소희는 13점 7어시스트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