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0살이란 어린 나이에 태극마크를 처음 달았던 강이슬은 어느덧 12년이 흘러 국가대표 최고참이자 주장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리더십만큼 실력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3월 열린 월드컵 최종 예선에선 무려 3점슛 7개를 터트리며 NBA 최고 스타 ''스테판 커리''에 비견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가현은 준결승까지 5게임에서 평균 20분 13초를 뛰면서 6.6득점 4.4리바운드 0.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직 발전할 점은 많지만, 준결승에서 10득점을 올리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우리은행은 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일본대학선발(JUBF)과 2026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B조 조별예선 경기에서 60-76으로 졌다. 조별리그 1승 3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퓨처스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삼성생명의 결승 진출이 반가운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조수아다. 그는 팀이 마지막으로 퓨처스리그 정상에 올랐던 시즌에 5경기 평균 36분 55초를 소화하며 16.4득점 5.0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MVP에 올랐다.
퓨처스 주장으로서 후배들을 이끌었지만, 아쉽게 우승컵 탈환에 실패했다. 심리적 압박 속에 과호흡까지 오는 등 고생했던 이윤미(청주 KB스타즈)가 후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삼성생명이 의미 있는 퓨처스리그를 보내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4강에서 59-49로 승리,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