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됐다’라고 인정하게끔, 훈련 때부터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려야 한다” 오승인(183cm, F)은 2019~2020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5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청주여고 시절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를 2번이나 수술했음에도, 우리은행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에서 원하는 걸 빠르게 이행해야 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3~2024시즌 종료 후 주축 자원들을 모두 잃었다. 내부 FA(자유계약)였던 선수들(박혜진-최이샘-나윤정-박지현)이 모두 우리은행을 떠난 것. 이로 인해, 우리은행은 전력을 새롭게 꾸려야 했다.
이번 16기는 충청권 소재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 인원은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약 8개월간 구단 공식 SNS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홈경기 이벤트 기획·운영, 연고지 홍보 등 스포츠마케팅 전반의 실무에 참여한다.
다만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앞두고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침을 맞고 치료에 나서는 등 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결국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챔피언결정전 종료 후 수술대에 올랐다.
처음 만난 일본팀 사령탑도 경계대상으로 삼을 정도였다. 프로 4년 차를 맞이한 이예나(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과연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살릴 수 있을까. 이예나는 지난 6일 종료된 2026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에서 6경기 전 게임 선발로 출전, 평균 27분 21초를 뛰며 9.7득점 4.2리바운드 0.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년의 ''부산 나들이''를 마치고 친정에 돌아왔다. 처음 프로에 입단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로 돌아온 심수현이 몰라보게 체중을 감량하면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