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 감독과 최윤아 코치가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6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 모였다.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대표팀은 7일 전원 음성 확인을 받고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아시아컵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8일 용인체육관에서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고교 최고 센터로 군림했던 수피아여고의 이해란이 전체 1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은 가운데 총 12명이 프로 선수의 꿈을 이뤘다. 지명률은 50.0%(12/24)
부천 하나원큐는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2순위로 BIG3(이해란, 박소희, 변소정) 중 한 명인 분당경영고 박소희를 지명했다. 이어진 2라운드에서는 2라운드 6순위로 숭의여고 서예원을 선택했다.
김소담(184cm, C)은 2011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KDB생명(현 BNK)에 입단했다. 데뷔 이후 기회를 잡지 못하던 김소담은 2014~2015 시즌부터 플레잉 타임이 늘어났다.
분당경영고 변소정은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인천 신한은행에 지명됐다. 동년배 포워드 중 단연 돋보이는 슛 능력과 수비력을 갖추고 있는 그는 BIG3(이해란, 박소희, 변소정) 중 3번째로 신한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WKBL은 8일 용인체육관에서 2021~2022 신입선수선발회를 개최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단상에 올라 모두의 예상대로 이해란을 호명했다. 이해란은 빼어난 신체조건에 내·외곽을 모두 겸비한 전천후 포워드로, 19세 이하(U-19) 여자대표팀의 주축선수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