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이 FIBA 여자 아시아컵 본선 대회 참가를 위해 24일 요르단 암만으로 출국한다. 이번 대회는 내년 호주에서 열리는 2022 FIBA 여자농구월드컵 예선을 겸하고 있다.
이소희는 프로 입단 초기 오른손으로 슛을 던졌으나, 어깨 부상을 당한 뒤 슈팅 핸드를 왼손으로 변경했다. 슛 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부위를 다친 상황에서 더 큰 부상 방지를 위한 조치였다. 이로 인해 지난 시즌까지 왼손으로 슛을 던졌던 이소희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슈팅 핸드를 오른손으로 재변경했다.
정선민 감독 체제로 새로 출범한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에 출격한다. 오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지난대회 우승팀 일본, 중국, 뉴질랜드, 호주 등 8개국이 나선다.
국제농구연맹(FIBA)이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여자 아시아컵 파워랭킹에서 한국을 4위로 평가하면서도 6년 만에 3위를 되찾을 수도 있다고 봤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주축 멤버 중 한 명인 김아름은 이번 비시즌 훈련 도중 부상을 입었다. 자체 5대5 연습경기 도중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고 이후부터 줄곧 재활에 몰두해왔다.
정선민 감독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린 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표팀은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에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