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은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감독님께서 리바운드와 스틸을 요구하신다. 선수들 모두 리바운드와 스틸에 적극적이다. 루즈 볼 하나라도 더 잡기 위해, 이전보다 더 많이 부딪히고 있다”며 ‘리바운드’와 ‘스틸’을 강조했다.
BNK는 지난 8일 열린 2021 WKBL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총 두 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2라운드 1순위로는 숙명여고 출신 센터 최민주를, 2라운드 5순위 지명권은 온양여고 가드 이주하(170cm, G)에게 행사했다.
11일 연습경기 후 만난 김소담은 ""체중은 지난 시즌과 비교해 12kg 정도 빠졌다. 김완수 감독님이 뛰는 농구를 좋아하시는데 거기에 맞춰 뛰기에는 몸이 무거워 감량했다. 그러다보니 스피드가 확실히 빨라졌고 속공 가담과 백코트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김연주와 이경은은 선일초, 선일여중, 선일여고를 차례로 나오며 여자농구의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둘은 자신을 여기까지 성장시켜준 모교를 위해 힘을 보태고자 사비를 털어 지난 9일, 선일여고에 농구용품을 기부하며 어린 선수들을 지원했다.
춘천여고 농구부는 지난 5월 제46회 협회장기 전국남녀 중고농구 양구대회 여고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91년 이후 30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청주 KB스타즈는 11일 천안의 KB국민은행 연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송도고등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83-84로 패했다. KB스타즈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