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는 2021-2022시즌 초반 홈경기를 홈구장에서 개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였다. 홈구장인 청주체육관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 신한은행의 유승희(27, 175cm)는 두 차례 십자인대 부상의 아픔을 딛고 모처럼 오프시즌을 100% 소화하고 있다. 아직 마음 속 한켠에 공포와 불안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그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가올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27일 오후 7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24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선수단과 함께 아시아컵이 열리는 요르단 암만으로 출국했다. 지난 6일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던 진안은 다행히 빠르게 호전되며 요르단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7월 도쿄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대부분 참가하지만, 전력의 핵심인 박지수는 함께 하지 못한다. 박지수는 현재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일정을 소화 중이다. 여기에 대표팀에 합류한 일부 선수들의 몸 상태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도쿄올림픽을 마친 지난달 27일 정선민 감독을 선임하며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가졌다. 내년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대표팀을 지휘할 전임 감독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정선민호는 이달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