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NK 썸은 2021~2022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큰 이득을 얻지 못했다. 김한별(178cm, F)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과정에서 2021~2022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을 내줬기 때문이다.
용인 삼성생명은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21~2022 시즌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이해란(182cm, C)과 전체 6순위로 임규리(183cm, C)를 선발했다.
청주 KB스타즈는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2021~2022 시즌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4순위로 신예영(171cm, G) 그리고 전체 9순위로 이혜주(169cm, G)를 선발했다.
BNK는 지난 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21 WKBL 신입 선수 선발회에서 총 2명을 선발했다. 지난 5월 삼성생명, 하나원큐와의 삼각 트레이드로 1라운드 지명권을 넘겨준 BNK는 6개 구단 중 유일하게 2라운드에서만 지명권을 행사했다.
동주여고를 졸업한 이윤미는 지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청주 KB스타즈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코트 안팎에서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
부산 동주여고에 재학 중인 방보람(183.3cm, C)은 2021~2022 WKBL 신입선수선발회 참가자 중 최장신이었다. 신체 조건만으로 6개 구단 관계자에게 자신의 이름을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