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6개 구단은 10월 24일 개막에 맞춰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 중 KB는 부산에서 BNK와의 연습 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강화하고 있다.
박정은 감독은 “강아정과 김한별 두 선수의 몸 상태가 완전치 않기도 하고, 어린 선수들이 경기 중 어려움을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투입하지 않았다. 그동안 언니들 없이 준비를 잘 해왔기에 (선수들을) 믿었다. 가끔 실수가 나오긴 했지만, 준비했던 대로 잘해준 것 같다”라며 두 베테랑을 투입하지 않은 이유를 들려줬다.
27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 김단비가 동료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뉴질랜드를 85-69로 승리를 거뒀다.
최이샘. 농구 커뮤니티를 보면, 여전히 생소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일부 팬들도 있다. 아산 우리은행에서 주축으로 활약했던 포워드 최은실의 새 이름이다. 아직 낯선 이름이지만, 최이샘은 매서운 공격력을 발휘하며 농구 팬들에게 새 이름을 각인시켰다.
2020 도쿄 올림픽을 마치고 여자농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정선민 감독은 공식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최이샘이 3점슛 5개 포함 29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박혜진도 3점슛 6개를 성공시키는 등 20득점으로 활약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오후 7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최이샘, 박혜진으로 이어진 우리은행 듀오를 앞세워 뉴질랜드에 85&\#8211\;69, 16점차 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