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은 30일 2021-2022시즌 전체 일정을 발표하면서 부천 하나원큐가 12월 9일까지 홈 8경기를 연고지 부천체육관이 아닌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 캠퍼스 내 연습체육관(이하 청라체육관)에서 치른다고 알려왔다.
임근배 감독은 30일 전화 인터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해서 훈련 일정 잡기가 힘들었다. 연습 경기도 다 취소됐다.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연습 경기를 계획했다. 현재는 경기 내용보다는 선수들 간의 호흡을 맞추려 한다”며 이번 연습 경기의 목적을 밝혔다.
2003년엔 한국인 최초 미국 여자 프로농구(WNBA)에 진출했다. 태극마크를 달고 2000 시드니 올림픽 4위, 2002 중국 세계선수권대회 4강 등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낸 덕분이었다.
상품권 100만원. 지난 추석 연휴를 맞아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청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선물이 도착했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적지 않은 금액을 마련한 이는 여자프로농구(WKBL) 하나원큐의 가드 ''지염둥이'' 김지영(23)이다.
대만은 30일 요르단 암만 프린스 함자에서 열린 2021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아시아컵 B조 예선 3차전에서 93-52 완승을 거뒀다. 대만은 이날 승리로 2승 1패를 기록, B조 3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9일 오후 4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일본과의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62-67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