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 머큐리와의 WNBA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84-87로 패배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부천 하나원큐의 핵심 빅맨인 양인영(184cm, F)은 2021 FIBA 여자농구 아시아 컵에 출전했다. 좀처럼 없는 기회. 그래서 양인영은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얼떨떨했다. 훈련하고 나서야 실감이 났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자리임을 느꼈다”며 대표팀에 선발됐을 때의 감정을 전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2021~2022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단 자체 방침에 따라 몇 차례 자가격리를 했다. 몸을 만들다 다시 떨어지는 시간들이 반복되었다. 연습경기도 다른 팀만큼 치르지 못했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하 대표팀)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1 FIBA 여자농구 아시아 컵에 참가했다. 아시아 컵 4위로 2022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부산 BNK는 2021-2022시즌 새로운 경기장에서 홈경기를 치른다. 사직체육관의 새 주인이 된 BNK는 2주 동안 KB스타즈, 삼성생명을 불러들여 연습경기를 가졌다. 홈구장을 이전한 BNK, 새로운 코트를 밟아본 선수들은 어땠을까.
지난 시즌 신인상을 수상한 강유림은 부천 하나원큐를 떠나 용인 삼성생명으로 이적했다. 삼성생명은 챔피언 등극의 기쁨을 뒤로 하고 좀 더 멀리 내다보며 가능성 많은 선수들로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