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막하는 여자프로농구가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를 활용한 개막 미디어데이를 통해 2021-2022시즌을 준비하는 6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의 각오를 전했다.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18일 ‘메타 버스’(‘가상’을 의미하는 ‘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18일 ‘메타 버스’(‘가상’을 의미하는 ‘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프로 스포츠 최초.
한국여자농구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13년 만에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았지만 세계랭킹 3위 스페인과 4위 캐나다, 8위 세르비아와 한 조에 묶이는 이른바 ''죽음의 조''에 편성됐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MVP였던 김한별이 삼성생명에 BNK로 이적했고, BNK는 하나원큐로 구슬을 보냈다. 하나원큐는 지난 시즌 신인상을 수상한 강유림을 삼성생명으로 내줬다. 이 과정에서 하나원큐는 BNK로부터 1라운드 지명권을 가져온 삼성생명에 우선 지명권도 내줬다.
부천 하나원큐는 17일,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된 청주 KB스타즈와의 연습 경기에서 59-50으로 이겼다. 최다득점(18점)을 기록한 구슬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승부처에서 공격을 이끌었고, 이번 시즌 더 큰 역할을 해야 하는 신지현과 양인영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