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서 KB는 팀의 핵심인 박지수와 강이슬이 처음으로 연습경기에 나섰고, 두 선수는 각각 24분, 26분 정도를 소화했다. KB가 이번 시즌 신인으로 1라운드(4순위)에 선발한 신예영도 출전했다.
WNBA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박지수는 지난 14일, 팀 훈련에 합류했고, 17일 처음으로 연습경기에 나섰다. 강이슬도 KB에서 박지수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구슬은 17일,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된 청주 KB스타즈와의 연습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3점슛 4개 포함 18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하나원큐는 KB를 59-50으로 이겼다.
부천 하나원큐는 17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된 청주 KB스타즈와의 연습경기에서 59-50으로 이겼다. 하나원큐는 구슬이 3점슛 4개 포함 18점을 득점한 가운데 신지현(13점)과 양인영(10점)이 두 자리수 득점을 올렸다.
강이슬은 비 시즌 바쁜 나날을 보냈다. 7월 도쿄올림픽에 이어 지난 9월 아시안컵까지 소화했다. 두 대회에서 각각 15.4점, 10.7점으로 팀의 득점에 큰 보탬이 됐다.
한엄지(180cm, F)는 매 시즌 성장하는 선수이다. 평균 득점(1.5→5.5→7.4→10.7)도 꾸준히 상승했다. 그 결과 2020~2021 시즌 데뷔 후 첫 올스타에도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