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가 라이벌 우리은행을 천신만고 끝에 이기고 10연승을 달렸다.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는 4로 줄었다. 청주 KB스타즈는 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79-78로 이겼다.
2쿼터 종료 1분58초전까지 KB의 일방적인 페이스였다. 그러나 이후 우리은행의 거센 추격전이 벌어졌다. KB는 올 시즌 확실히 보는 맛이 있다. 박지수의 의존도는 낮추고 위력을 극대화하면서, ''건강한'' 농구를 한다. 볼 없는 선수들의 움직임과 스크린, 스페이싱 모두 훌륭하다. 로테이션 폭도 넓어졌고, 트랜지션도 강화됐다.
KB가 박지숭의 부상 악재를 딛고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10연승을 질주했다. 청주 KB는 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9-78로 이겼다. 이로써 KB는 10연승을 질주, 19승 1패로 단독 1위를 굳건히 지켰다.
KB스타즈가 어렵게 우리은행을 잡았다. 청주 KB스타즈는 9일 하나글로벌캠퍼스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9-78로 꺾었다. 19승 1패로 4라운드 마무리. 2위 인천 신한은행(13승 7패)와 6게임 차를 유지했다.
에너자이저가 마지막까지 힘을 주지 못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지난 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68-81로 졌다. 3승 17패로 5위 부산 BNK 썸(6승 14패)과 3게임 차로 벌어졌다. 시즌 부천 첫 승도 실패.
인천 신한은행은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순항하고 있다. 정규리그 4라운드(20경기)까지 13승7패를 마크하며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 안정권을 유지하는 등 상위권에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