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은 2일 인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에서 13점 3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했다. 2021년 12월 31일 청주 KB스타즈 전에서 만들었던 12점에 1점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구나단 감독대행이 이끄는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홈경기에서 69-67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이 5연패에 빠졌다. 개막 이후 꾸준히 지켜오던 단독 4위 자리에도 위기가 왔다. 한때 4경기 차까지 앞서던 BNK에게 공동 4위를 허락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마지막 티켓 싸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채진은 이날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8번째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그런데 한 가지 눈에 띄는 건 10개 리바운드 중 공격 리바운드를 무려 9개나 잡아냈다는 것.
""강팀으로 변모하는 시즌이 되겠다."" 신한은행이 지난 2017~2018시즌 이후 거의 4년, 1455일만에 5연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서 열린 ''2021~2022 삼성생명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전에서 크게 리드를 하다 막판에 쫓기긴 했지만 그래도 69대67로 승리, 5연승을 기록하며 2위를 굳게 지켰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아 다행이다."" 삼성생명이 5연패에 빠졌다. 삼성생명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막판 2점차까지 쫓아갔지만 67대69로 패했다. 이로 인해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 자리를 BNK썸과 나눠 가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