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3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학선발팀과의 B조 예선 경기에서 108-52로 승리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B조 예선에서 대학 선발을 108-53으로 꺾고 2승 1패를 기록했다. 남아있는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최소한 준결승에 진출하는 조2위를 확보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3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학선발팀과의 B조 예선 경기에서 108-52로 이겼다.
경남 통영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에는 프로 6개 팀과 함께 대학선발팀, 19세 이하(U-19) 여자농구대표팀 등 8개 팀이 참가했다. A조에 속한 U-19 대표팀은 13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부천 하나원큐에 55-83으로 패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B조 예선에서 대학 선발을 108-53으로 꺾고 2승 1패를 기록했다. 남아있는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최소한 준결승에 진출하는 조2위를 확보했다. 대학 선발은 2연패에 빠져 준결승에 오르지 못한다.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통영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B조 예선에서 대학선발팀을 108-53으로 완파했다. 2승 1패. 청주 KB스타즈-부산 BNK 썸의 결과에 상관없이, 준결승전 진출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