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경기로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은행 김진희가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다연(175cm, F)의 존재감이 컸다. 이다연은 37분 28초 동안 22점 6리바운드(공격 1) 1어시스트로 양 팀 선수 중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4쿼터에만 3점 2개를 포함해 9점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보였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3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경기에서 74-59로 이겼다. 신한은행은 1승 2패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13일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A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에게 74-59로 이겼다. 신한은행은 1승 2패로 조3위를 기록해 B조 3위와 5-6위전을 갖는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3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경기에서 74-59로 이겼다. 신한은행은 1승 2패, 우리은행은 3패로 예선 일정을 마쳤다.
신한은행은 13일 통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A조 예선 3차전 아산 우리은행과 경기에서 이채원, 고나연, 이다연 활약을 묶어 이주영이 분전한 아산 우리은행을 74-59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