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강 플레이오프에서 하상윤 감독이 예언자에 빙의했다. 용인에서 펼쳐진 2경기에서 연속으로 그의 경기 전 예측이 족족 승리의 포인트가 되었다. 그리고 그의 바람대로 삼성생명은 19번째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53-58로 패했다. 하나은행의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 도전이 좌절됐다. 동시에 김정은의 ‘라스트 댄스’도 마침표를 찍었다.
강유림(29,175cm)이 미친 활약을 펼치며 삼성생명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었다. 용인 삼성생명 강유림은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3점슛 4개 포함 20점 4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 팀 승리(58-53)를 이끌었다.
“진심이었나 봐요. 이렇게 눈물이 날 줄 몰랐는데….” 김정은(39, 179cm)은 한참 동안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감정을 추스른 후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선수 김정은의 농구가 마침표를 찍었다.
""제대로 붙어보겠다."" 삼성생명이 지난 2020~2021시즌 이후 5년만에 챔프전에 다시 올랐다. 삼성생명은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경기 종료 1분여까지 동점으로 대접전
""다음 시즌엔 이 눈물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은행의 거센 질주가 막을 내렸다. 하나은행은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플레이오프(PO) 4차전에서 마지막 1분여 승부처 고비를 넘지 못하며 53대58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