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대표팀에서 함께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강이슬, 허예은의 투 샷은 낯설지 않다. 아니, 오히려 아직까진 적으로 만나는 모습이 선뜻 그려지지 않는다. 강이슬이 2021년 FA 자격을 취득, 청주 KB스타즈로 이적하며 한솥밥을 먹었던 이들은 2025~2026시즌까지 함께 뛰었다. 박지수까지 더해 리그 최강의 삼각편대를 내세운 KB스타즈는 이 기간에 두 차례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이 2027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에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자농구 월드컵은 오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17회 연속 월드컵에 진출한 대표팀은 헝가리, 나이지리아, 프랑스와 B조에 편성됐다
이다연은 6일 종료된 2026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에서 6경기에 출전, 평균 23분 8초를 소화하며 9.8득점 6.5리바운드 1.2어시스트 2.0스틸을 기록했다. 팀 내에서만 따지면 최예슬(13.5득점) 다음으로 많은 득점을 올렸고, 리바운드는 가장 많았다.
WKBL이 아시아쿼터 제도를 처음 도입할 때, 아산 우리은행은 두 명의 일본 선수를 선발했다.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는 미야사카 모모나(162cm, G)를, 2라운드에서는 스나가와 나츠키(162cm, G)를 선택했다.
유하은이 가장 값진 퓨처스리그를 보냈다. 용인 삼성생명은 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파이널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와의 맞대결에서 54-79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내외곽 플레이 잘하는 선수들 많더라.”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W리그 2부)는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결승서 삼성생명을 79-5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