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박지수가 수술을 받았다. 굵직한 국제대회를 앞둔 대표팀으로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이다. 박지수는 2025~2026시즌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팀 훈련을 소화하던 도중 왼쪽 발목 부상을 입었다.
여자 프로농구 KB스타즈 통합 우승의 주역 강이슬이 코트 안에서 자신의 평균치를 올려 공수 모두 완벽한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일 서울 모처에서 만난 강이슬은 ""작년에 시즌을 준비할 때 통합 우승을 목표로 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를 모두 이뤘다""
4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통합 우승을 달성한 청주 KB스타즈의 다음 목표는 ''왕조 건설''이다. 꾸준히 우승에 도전할 전력을 유지하는 게 필수 조건인데, 그러기 위해선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취득한 핵심 멤버 강이슬과 박지수를 잡아야 한다.
‘위성우 총감독, 전주원 신임 감독’ 발표 이틀 후인 4월 17일,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연습 체육관. 전주원 감독뿐만 아니라 위성우 총감독도 아직 연습 체육관에 머물고 있었다.
“팬들이 ‘살림꾼’이라고 불러주셨는데, 그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예전에도 은퇴를 고민했던 선수인데, 내가 잡았죠(웃음). 선수들과 잘 어울리고 누구보다 성실하게 노력했던 선수였습니다. 이제는 마음 편하게 은퇴하라고 말해도 될 것 같아요.”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영입 전쟁이 열렸다. 박지수(28), 강이슬(32·이상 청주 KB) 등 최대어가 FA로 풀리면서 많은 구단이 영입을 노리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