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2위로 점프한 부산 BNK 썸. 홈팬들 앞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건, 마치 스테판 커리를 보는 듯한 스나가와 나츠키(30)의 럭키샷 두 방이 컸다.
박혜진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 BNK 썸은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80-78로 승리했다.
스나가와 나츠키가 팀 승리에 기여했다. 부산 BNK 썸은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의 맞대결에서 80-78로 꺾었다.
""결국 이기면서, 느끼는게 많은 경기가 됐다."" BNK썸이 KB스타즈에 높이의 우위를 가졌으면서도, 끝까지 시소게임을 펼친 끝에 80대78의 신승을 거뒀다. BNK는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전에서 12점차까지 앞서다 8번의 동점을 주고받는 혈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KB와 공동 2위를 나눠가지게 됐다.
""끝까지 너무 잘해줬다."" KB스타즈가 센터 박지수가 빠진 가운데 높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BNK썸에 아쉽게 승리를 넘겨줬다. KB는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BNK전에서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치다
부산 BNK썸이 청주 KB스타즈에 1라운드 패배의 아픔을 되돌려줬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BNK는 1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김완수 감독의 KB스타즈를 80-78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