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와의 맞대결. 김단비(26점 5리바운드)의 공격을 발판으로 KB스타즈를 끝까지 물고 늘어진 우리은행이지만, 단 하나의 순간이 아쉬움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청주 KB스타즈 가드 허예은의 농구 사랑은 익히 알려져 있다. 트레이 영과 다리우스 갈랜드를 비롯한, NBA 스타들의 플레이를 동경하고 추적하는 것은 물론 오프 시즌에는 NBA 직관까지 다녀온다. 게다가 양준석(창원 LG)을 비롯한 KBL 선수들의 플레이까지 참고, 자신의 플레이에 녹여내려 하는 열정도 보유했다.
BNK에 이날 경기는 시즌 전체를 통틀어 가장 중요했다. 반 경기 차로 쫓고있는 4위 우리은행을 직접 잡을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 경기를 놓친다면 사실상 ''봄 농구'' 탈락 위기에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부산 BNK 썸은 2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의 경기에서 66-56으로 이겼다.
박정은 BNK 감독이 복잡미묘한 웃음을 지었다. 부산 BNK는 2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66-56으로 이겼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복잡한 한 숨을 쉬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와의 6번째 맞대결에서 56-66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