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공수 움직임에 잘 녹아들어야 한다” WKBL 퓨쳐스리그가 오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10개 구단이 트로피를 다툰다. 이들 모두 예선 풀 리그부터 실시한다. 각 조 1위와 2위는 준결승에 나설 자격을 얻는다.
김단비가 새로운 목표와 함께 다시 달린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지난 6일부터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루키>가 현장을 찾은 13일. 우리은행 선수들은 새로운 시즌 준비를 위해 담금질에 여념이 없었다. 우리은행의 간판스타 김단비 또한 마찬가지였다.
“빨리 회복해서, 대표팀에 가고 싶다. 하지만 회복 속도가 빠르지 않아, 너무 속상하다” 박지수가 가세한 후, KB는 늘 ‘우승 후보’로 꼽혔다. 박지수는 피지컬과 높이, 센스를 겸비한 빅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지수의 지배력이 WKBL에서 두드러졌고, KB의 경쟁력도 함께 상승했다.
“이번 퓨쳐스리그, 우승하고 싶다”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지난 2025년 8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6명의 고교 졸업 예정자와 10명의 대학 졸업 예정자, 1명의 실업 팀 선수와 1명의 해외 활동 선수, 2명의 외국국적동포 선수가 참석했다.
“더 자신 있게 하고 싶다” 청주 KB의 성수연(165cm, G)은 스피드와 체력을 강점으로 삼는 가드. 김완수 KB 감독도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잘 달리는 신입 선수는 처음이다. 뛰는 자세가 안정적이다. 무엇보다 하려는 의지가 좋다”라며 성수연을 칭찬했다.
전병준호가 소집됐다. 목표는 ''아시안게임 메달''이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3x3 대표팀(이하 대표팀)이 13일 진천선수촌으로 소집됐다.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소집된 대표팀은 2개월여의 준비 과정을 거쳐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