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시작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의 효과는 무궁무진하다.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낸다. 3WIN이다. WKBL은 유망주 육성과 저변확대라는 ''풀뿌리 농구''의 근간을 잡을 수 있다. WKBL 은퇴 선수 및 전문 지도자들이 강사로 들어간다.
3WIN이다. 단적으로 나타낸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선진형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의 효과다. 무궁무진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WKBL은 한국여자농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풀뿌리 농구''의 근간을 마련할 수 있다. 농구 유망주 육성과 농구 저변 확대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선수 등록 절차를 마쳤지만, 올 시즌에도 신예영(KB스타즈)의 모습은 코트에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달 31일 2026~2027시즌 선수 등록 명단을 발표했다.
이주한 코치가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1일 코칭스태프에 변화를 줬다. 이주한 인스트럭터를 육성 전담 코치로 내부 승격시킨 것. 2022년 인스트럭터로 삼성생명에 합류했던 이주한 코치는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비시즌부터 큰 변화를 맞았다. 지난달 김예진(29)이 은퇴한 데 이어 박혜미(31), 유승희(32), 편선우(24)까지 한꺼번에 코트를 떠나기로 했다. 새 시즌을 준비하는 전주원(54) 우리은행 신임 감독에게는 분명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경상업고 출신 이주한 코치는 2012년 명지대에 입학했다. 명지대 재학 중 미국 유학을 선택, 브리검영대에 입학했다. 브리검영대 소속으로 NCAA 디비전2 무대를 누볐다. 2017년 일반인 참가자 신분으로 2017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낙방했다. 2019년 다시 한번 KBL 문을 두드렸으나 프로선수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