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리그 시스템 속 WKBL 유소녀 클럽 리그전 우승자들이 모두 결정됐다.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이 주최한 2025 WKBL 유소녀 클럽 리그전 3라운드가 6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었고 U8, U10, U12, U15까지 4개 종별의 우승자들이 결정되었다.
강이슬을 앞세운 여자농구 대표팀이 태국을 완파하고 4승 1패로 존스컵을 마쳤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6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44회 윌리엄 존스컵 태국과의 경기에서 111-50으로 승리했다.
“퓨쳐스리그에 초청받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도쿄 하네다는 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A조 예선 경기에서 몽골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93-45로 꺾었다. 3전 전승으로 A조 최상위를 유지했다.
도쿄 하네다는 확실한 기둥을 보유하고 있다. 도쿄 하네다는 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A조 예선 경기에서 몽골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93-45로 꺾었다. 3전 전승으로 A조 최상위를 유지했다.
하네다가 3연승을 달렸다. 도쿄 하네다는 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몽골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93-45로 승리했다. 하네다는 이날 승리로 대회 3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몽골은 3연패에 빠졌다.
''제니''는 슈팅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까. 코트에 돌아온 김진영(29·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이 비시즌 구슬땀을 흘리며 다음 시즌을 준비 중이다. 김진영은 5일 오후 4시 30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은행과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대회 4일 차 경기에서 37분 27초를 소화하며 14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