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강이슬이냐고요? 강이슬인데 이유가 더 필요한가요?” 아산 우리은행 전주원 감독의 답은 짧고도 강렬했다. 그만큼 강이슬 영입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우리은행은 8일 FA 최대어 강이슬을 품었다. 계약기간은 4년에 연간 총액은 4억 2000만 원이다.
강이슬이 우리은행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올봄 박지수와 더불어 FA 최대어로 꼽히는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 연간 총액은 4억 2천만원이다.
자유계약(FA) 최대어 강이슬이 아산 우리은행으로 향한다. 우리은행은 8일 강이슬과 4년간 연간 총액 4억 2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이슬은 WKBL을 대표하는 슈터로 뛰어난 외곽슛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이며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공식 발표된 시간에 깨알 같은 포인트가 숨어있었다. KB스타즈가 인연을 이어간 선수들에 대한 의미를 남다르게 새기는 방법이었다. 청주 KB스타즈는 7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부 FA 가운데 재계약한 선수들과의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사라가 KB스타즈와 재계약을 맺었다. 청주 KB스타즈는 7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아시아쿼터 사카이 사라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사라는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KB스타즈 유니폼을 입었다.
2026년 1호 FA 계약은 KB스타즈에서 나왔다. 이채은(26, 171cm)이 KB스타즈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청주 KB스타즈는 7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채은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2026년 FA 대상자 10명 가운데 공식 발표된 1호 계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