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승리로 KB는 유리한 상황에서 남은 시리즈를 이어가게 됐다. 역대 34번차례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린 사례는 25회다. KB스타즈는 73.5%의 우승 확률을 선점하며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국가대표 슈터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 쿼터였다. 청주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69-56으로 이겼다.
“둘이 해줘야 해.” 청주 KB스타즈 강이슬(32, 180cm)은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승리(69-56)를 이끌었다. KB스타즈는 챔피언결정전 우승 확률 73.5%(25/34)를 선점했다.
이제는 허예은(24, 165cm) 없는 KB스타즈가 더 두려울 정도다. 청주 KB스타즈 허예은은 22일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18점 6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없송왕(박지수 없으면 송윤하가 왕).’ 절대 에이스의 공백에도 KB국민은행은 흔들리지 않았다. 여자프로농구(WKBL) KB국민은행이 코트를 종횡무진 누빈 슈퍼 백업 송윤하를 앞세워 챔피언결정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김완수 청주 KB스타즈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69대56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