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 기세가 무섭다. 야금야금 격차를 줄이더니 기어이 1위로 올라섰다. 반대로 부천 하나은행은 선두를 질주하다 어느새 내려오고 말았다. 체력이 떨어진 탓이 크다. 그리고 꿀맛 휴식기가 왔다.
유니시티코리아가 아산 우리은행과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다. 지난달 25일 자사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 ‘팀 유니시티’를 통해 우리은행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부터 이어진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력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와무라 미유키(185cm, C)가 용인 삼성생명의 새로운 무기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열린 WKBL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에 지명된 미유키는 이번 시즌 21경기 평균 14분 29초 출전해 4.2점 1.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한 발 앞선 삼성생명이 남은 일정도 가장 좋다.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가 9경기를 남겨놓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2026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이 3월 8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려 이 기간 동안 정규리그가 잠시 중단된다.
신지현이 분전했지만 신한은행의 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7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50-59로 졌다.
용인 삼성생명이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하상윤 감독은 김아름을 ''언성 히어로''로 꼽았다. 삼성생명은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59-5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