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다 22점(3점슛 4개)으로 활약한 윤예빈(29)이 용인 삼성생명의 3연패를 끊어냈다. 윤예빈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맞대결에서 22점·4리바운드로 활약하며 74-61의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생명이 원정에서 KB를 제압하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74-61로 승리했다. 삼성생명(7승 10패)는 4위 우리은행을 1.5경기 차로 추격했고, 2연승을 마감한 KB(9승 7패)는 2위를 유지했다.
삼성생명이 올 시즌 KB스타즈를 처음으로 잡아내며, 4연패 위기도 벗어났다. 삼성생명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전에서 2쿼터 중반부터 역전을 한 후 한번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으며 74대61로 승리
한동안 여자농구 최약체로 ‘만년 꼴찌’ 평가를 받던 부천 하나은행이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와 기량발전상(MIP)을 동시에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올 시즌 이상범 감독 체제에서 환골탈태하며 팀이 리그 선두로 질주하더니 개인 수상까지 얻어냈다.
최윤아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BNK썸과의 원정 경기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85-79로 승리했다. 지난해 12월 6일 KB스타즈전에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따낸 후 한 달이 넘도록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고 9연패에 빠졌던 신한은행은 3위 BNK를 잡아내면서 길었던 9연패의 그늘에서 벗어났다(3승13패).
신한은행은 18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부산 BNK 썸과 원정경기에서 2차 연장 끝에 85-79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