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속도를 막아내 봐야 한국에서 빠르다는 안혜지, 이소희, 이주연 선수들을 막아낼 수 있지 않을까.” 2016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2라운드 3순위로 부천 KEB하나(하나원큐)의 부름을 받은 김지영은 줄곧 한팀에서만 뛰었다.
부러울 정도였다. 청주 KB스타즈는 홍보대사 ‘슈팅스타’를 뽑아 스포츠 마케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에게 스포츠 마케팅의 현실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과정을 통해 뽑힌 슈팅스타들은 한 시즌 동안 KB스타즈의 홈경기를 함께 하며 경기 운영 과정과 팀과 함께 스스로 기획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KB스타즈 박지수가 서머캠프 첫 경기를 마친 뒤 소감을 밝혔다. 청주 KB스타즈는 15일 일본 군마현 타카사키 아레나에서 열린 ''W리그 서머캠프 2023 in 타카사키'' 첫날 경기에서 야마나시 퀸비즈에 56-70으로 패했다.
“일본 선수들의 태도나 간절함, 열정 등을 배우길 바라고 있습니다.” 김완수 KB 스타즈 감독은 이번 일본 서머캠프에 참가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 15일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 아레나에서 열린 W리그 서머캠프 2023 in 다카사키 첫날 야마나시 퀸비지에 패배한 직후다.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이 2023 일본여자농구(WJBL) 서머캠프 첫날 나란히 패배를 맛봤다. KB스타즈는 15일 오전 11시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시 다카사키 아레나 B코트에서 열린 W리그 서머캠프 2023 in 다카사키 첫 경기 일본 야마나시 퀸비즈전에서 56-70으로 패했다.
시즌 종료 후 선수단에 주어지는 휴가는 그야말로 꿀맛이다. 비시즌을 포함해 10개월 가까이 누적된 피로를 풀고, 가족이나 지인들과 회포를 풀기도 한다.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부족하게 느껴질 터. 그러나 용인 삼성생명 소속 3년 차 임규리의 휴가는 짧디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