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여자고등부 농구 팀은 약 3000개 정도 되는 것 같다.” ENEOS는 16일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 다카사키 아레나에서 열린 W리그 서머캠프 둘째날 청주 KB스타즈에게 67-85로 패했다. ENEOS는 지난 시즌 W리그 챔피언이다. 이날은 주전 멤버 대신 젊은 선수들을 주로 기용했다.
김예진(26·KB 스타즈)에게 이번 여름은 의미가 남다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새로운 팀 유니폼을 입고 시즌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5년 부천 하나원큐(KEB 하나은행)에 입단했던 그는 지난 4월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어 KB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예진에겐 데뷔 후 첫 도전이다.
“건방진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으나 붙어보니 충분히 해볼 만 하다 느꼈다.” ENEOS는 16일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 다카사키 아레나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7-85로 패했다. ENEOS는 W리그 지난 시즌 정규리그 4위에 올라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일본 챔피언이다.
신한은행이 일본 서머캠프 첫 승 신고를 다음으로 미뤘다. 신한은행은 16일 오후 1시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시의 다카사키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도쿄 하네다에 62-73으로 졌다. 전날 히메지 이글렛전 패배에 이어 대회 2연패.
도전과 배움. 서로 다른 두 팀이지만, 두 사령탑의 생각은 비슷했다. 여자프로농구(WKBL) 케이비(KB)스타즈와 신한은행은 15일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시에서 열린 2023 일본여자농구(WJBL) 서머캠프 일정에 돌입했다. 한국팀이 일본 서머캠프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NEOS는 지난 시즌 W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팀이다. 청주 KB스타즈 강이슬은 16일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 다카사키 아레나에서 열린 W리그 서머캠프 ENEOS와의 경기에서 27분 23초 동안 29점을 폭격하며 맹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