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생명은 이날 프로 팀과의 비시즌 첫 연습경기를 치렀다. 포워드 강유림 또한 선발로 나서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삼성생명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상황에서 BNK의 수비가 강유림에게 많이 쏠렸다.
이주연이 코트 위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이주연(171cm, G)은 2017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2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에 뽑혔다. 높은 순번인 만큼 많은 기회를 받았고 이에 조금씩 부응했다. 특히 2019~2020시즌에는 26경기 출전해 평균 25분을 뛰었다.
지난 시즌 중책을 맡았던 조수아가 새로운 시즌을 맞는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8일 용인 삼성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부산 BNK썸과의 연습경기에서 53-72로 패했다. 비시즌 훈련을 이어오고 있는 삼성생명은 이날 프로팀과 첫 연습경기를 치렀다.
임규리가 본인의 목표를 전했다. 임규리(183cm, F)는 2021~2022 WKBL 신입선수선발회를 통해 데뷔했다. 부상도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며 1라운드 6순위로 뽑혔다. 기량은 뛰어났으나 피지컬과 수비에서 적응하지 못하며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BNK가 삼성생명과의 연습경기에서 승리했다. 부산 BNK 썸은 18일 용인 삼성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연습경기에서 72-53으로 승리했다. BNK는 김한별을 제외하면 모든 선수가 정상적으로 출전했다.
인천 신한은행 가드 이경은(36)은 2006년 프로에 데뷔해 통산 50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2022~2023시즌을 마친 뒤에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계약기간 2년, 연봉 총액 1억4000만 원의 조건으로 원 소속팀 신한은행에 잔류하며 커리어를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