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지가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 BNK 썸은 18일 용인 삼성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연습경기에서 72-53으로 승리했다.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던 안혜지, 이소희, 진안이 복귀한 BNK는 수도권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손발을 맞춰가고 있다.
강유림의 목표는 챔피언 결정전 진출이다. 2019~2020시즌에 데뷔한 강유림(175cm, F)은 지난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정확한 3점슛을 앞세워 용인 삼성생명의 외곽포를 담당했다. 거기에 리바운드와 수비에도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한별이 다음 시즌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부산 BNK 썸은 18일 용인 삼성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연습경기에서 72-53으로 승리했다. BNK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2위로 마친 뒤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키아나는 2022~2023시즌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의 지명을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생인 키아나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혼혈이다. 아버지는 농구 선수 출신이다. 어머니도 고교 시절까지 농구를 했다.
김단비는 ""첫 경기다 보니 선수들이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 지금 몸 상태는 60-70% 정도 된다""고 첫 연습경기를 치른 소감을 전했다.
구나단 인천 신한은행 감독의 일본 여자농구 서머캠프 소감이다. 감독에게도, 선수들에게도 값진 경험이 됐다는 분석이다. 구나단 감독은 “선수들을 데리고 일본 리그에서 뛰고 싶을 정도다. 한 번도 못 이길 것 같긴 하지만, 이후 한국에 돌아가면 강팀이 돼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