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가 이타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소희(170cm, G)는 2018~2019 WKBL 신입선수선발회 최대어 중 한 명으로 뽑혔다.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슈팅이 장점이었다. 하지만 1순위의 영광은 우리은행의 박지현(181cm, G)에게 갔고 이소희는 2순위로 부산 BNK 썸에 지명됐다.
KB국민은행 여자농구단 청주 KB스타즈가 20일 연고지 청주 지역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앞서 18일에는 KB스타즈 소속 강이슬 선수가 개인 자격으로 500만원을 기부했다.
WKBL을 대표하는 명장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키아나 스미스의 특별귀화를 응원했다. 다재다능한 키아나가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에 힘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BNK의 가장 큰 과제는 로테이션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BNK는 창단 이후 몇 년 동안 리그 최하위를 맴돌았다. 하지만 지난 2021~2022시즌을 앞두고, 큰 변화를 단행했다. 박정은 감독을 선임했고, 김한별을 영입했다. 그 효과는 빠르게 나타났다. 변화를 단행한 BNK는 창단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부산 BNK 썸은 19일 STC센터에서 용인 삼성생명과 연습 경기에서 68-58로 패했다. 1차전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BNK다. 벤치 선수들의 총득점이 11점에 그친 것이 가장 아쉬웠다.
우리은행 미녀 포워드 오승인(23·183cm)이 다부진 각오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긴 부상 터널에서 나와 빛을 발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승인은 2019~2022 WKBL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2020~2021시즌 11경기를 뛴 게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