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부산 BNK의 대만 출신 센터 진안(27)이 고향의 가족 앞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뽐내겠다고 다짐했다. BNK는 5일 대만 타이베이시 허핑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제42회 윌리엄 존스컵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부산 BNK 썸은 2022~2023시즌 정규리그 2위(17승13패)를 차지한 뒤 챔피언결정전 무대까지 밟으며 경쟁력을 확인했다. 안혜지-이소희의 가드진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위력을 자랑했고, 진안도 무르익은 기량을 뽐내며 리그 정상급 센터임을 확인했다.
BNK가 존스컵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헤핑 농구체육관에서 2023 제42회 윌리엄존스컵 대회가 열린다. 한국, 대만, 필리핀, 일본, 이란의 6개 팀이 자웅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는 BNK 썸이 한국을 대표해 참가하게 됐다.
“이러면서 배우는 거다.” 인천 신한은행은 4일 용인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W리그 덴소 아이리스와 연습경기에서 93-58로 패했다. 2022-2023시즌 W리그 정규리그 우승 팀인 덴소는 연습경기인 만큼 다양하게 선수를 기용했다. 신한은행은 주축인 이경은, 김지영, 김진영, 김아름을 기용하지 않았다.
여자농구 부산 BNK가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윌리엄 존스컵에 출전, 일본·대만 등 외국 팀들과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BNK는 이달 5∼9일 대만 타이베이시 허핑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2회 윌리엄 존스컵에 참가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9월 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참가 대상자는 대한민국 국적자 및 외국국적동포 중 ▲ 고교 졸업 예정 및 고교 졸업 선수 ▲ 대학 재학 및 졸업 예정 선수 ▲ 실업팀 소속 선수 ▲ 대한민국농구협회 미등록 고교졸업예정자 및 고교졸업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