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다른 유니폼을 입게 된 선수들이 있다. 바로 하나외환의 샤데 휴스턴(29, 186cm), 우리은행의 쉐키나 스트릭렌(25, 188cm), 신한은행의 모니크 커리(33, 182cm)다. 그들은 달라진 팀에서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까?
2015-16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완료됐다. 6개 구단이 각각 2명씩 12명의 선수를 선발한 가운데 부천 하나외환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해 샤데 휴스턴을 지명했다. 6개 구단 감독으로부터 외국선수 선발 배경에 대해 들어보았다.
KDB생명이 지난 시즌 KB스타즈에서 활약한 비키 바흐를 데려갔다. 구리 KDB생명은WKBL 사옥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 2015-2016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플레네트 피어슨(187cm, 포워드), 2라운드에서는 비키 바흐(193cm, 센터)를 선택했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하나외환이 지난 시즌 우리은행의 통합 챔피언 등극을 이끈 샤데 휴스턴을 지명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4일 서울 등촌동 WKBL 사옥에서 2015-16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WKBL은 전년도 정규리그 성적 역순을 기준으로 2개군으로 분류해 확률 추첨을 실시했다.
지난 주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마친 WKBL 6개 구단. 이들의 7월 3주차 일정이다. 우선, 서머리그 우승을 차지한 구리 KDB생명은 아직 우승분위기이다. 선수들은 15일 수요일까지 꿀맛 같은 휴가를 보낸다. 준우승 팀 청주 KB스타즈도 마찬가지. 15일 수요일까지 휴가를 보낸다.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지난 10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서머리그의 부활과 동시에 한국 여자 농구 레전드인 박신자컵으로 네이밍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WKBL은 ‘제2의 박신자를 찾기 위한 유망주 프로젝트로 여자농구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는 것이 대회 목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