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감독의 자진사퇴에 선수들이 각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한은행이 KDB생명을 잡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정규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68-59로 승리했다.
“챔프전은 3월, 그전까지 긴장감 유지한다."" 춘천 우리은행은 13일 용인 삼성생명에 일격을 당하며 13연승에서 제동이 걸렸지만, 여전히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5라운드 현재 19승 3패(승률 0.864)로 2위 KEB하나은행(11승10패)과 무려 7.5경기 차이다. 위 감독은 13일 패배가 “약이 되었다”며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아 팀을 재정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5승 16패. 최하위. 여전히 KDB생명의 갈 길은 멀지만, 점점 움직임이 세밀해지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KDB생명은 지난 시즌 ''승부처에서의 해결사 부재''와 ''외국인 선수 선발 실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 과정에서 수장인 안세환 감독도 사퇴했다. 그야말로 혹독한 나날이었다. 이번 시즌에는 김영주 감독을 선임해 비시즌부터 강도 높은 훈련으로 도약을 꿈꿨다.
공격과 수비만 선수들을 평가하는 지표는 아니다. 오랜시간 코트에 남아 팀 전술을 잘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체력이 부족하다면 힘든 부분. 코트 이곳저곳 뛰어다니는 선수를 좋아하지 않을 감독은 없다. 이에 여자프로농구에서 평균 출전 시간이 가장 많은 선수 TOP5 소개했다.
배혜윤의 목표는 5%였지만, 코트 안에서의 존재감은 100%였다.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69-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용인 삼성생명이 13번째 맞대결 만에 춘천 우리은행과의 천적 관계를 끊어냈다. 삼성생명은 13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춘천 우리은행과의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맞대결에서 69-63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