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3연승과 더불어 2위 지키기에 성공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이하 하나은행)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용인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 76-67로 승리하며 시즌 3연승을 달렸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하나은행은 21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6-67로 승리했다. 하나은행은 3연승을 달리며, 3위 삼성생명과의 격차를 1.5게임차로 벌렸다.
분위기 좋은 두 팀이 만난다.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KEB하나은행(이하 하나은행)이 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두 팀의 승차는 단 0.5다. 삼성생명이 승리한다면 순위에 변동이 생기고, 하나은행이 승리한다면 2위 자리를 다시금 굳히게 된다. 두 팀 모두 분위기는 좋다.
""청주 KB스타즈만 만나면 슛이 잘 들어간다"" 춘천 우리은행 쉐키나 스트린렉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스트릭렌은 20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전에 출전, 팀의 65-61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 넘버 ''6''만 남겨놓은 상황.
“네가 그쪽으로 들어가면 어떡해!?” 위성우 감독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전파를 탔다. 이에 정신을 차린 걸까. 선수들은 역전승으로 응답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춘천 우리은행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 스타즈와의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65-61로 역전승했다.
우리은행이 극적으로 올 시즌 첫 20승 고지를 밟았다. 춘천 우리은행은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 스타즈와의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65-51로 역전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