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가 감독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따냈다. 26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 춘천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KB가 72-70으로 승리했다.
KEB하나은행이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 뒤에는 무릎 통증을 안고 승부처마다 해결사 역할을 한 김정은이 있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지난 2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84-65로 이겼다. 올 시즌 무릎 부상으로 고생 중인 김정은은 12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아직 샴페인 터트리기는 빠르다. 갈길이 멀다."" 승장 박종천 감독은 침착했다. 그는 ""아직 우리는 기복이 너무 심하다. 경기력이 안정돼야 한다""면서 ""우리가 위기일 때 선수들이 잘 해줬다. 우리는 상대 국내 선수를 막는 수비를 보안해야 한다.
올 시즌 부천 KEB하나은행 버니스 모스비가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하나은행은 25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정규리그 7라운드 맞대결에서 84-65로 승리했다.
한 경기로 플레이오프 진출과 탈락이 동시에 결정됐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2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84-65로 이겼다.
KDB생명은 퓨처스리그와 정예 멤버들의 경기력 차이가 리그에서 가장 크다. 24일 명확히 확인됐다. KDB생명은 삼성생명을 꺾고 퓨처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8승1패로 압도적인 성적을 올렸다. 지난해 속초 서머리그 우승에 이어 ''최강 유망주 군단'' 위용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이어진 1군 경기서 삼성생명에 완패, 최근 7연패를 벗어나지 못했다. 일찌감치 최하위를 확정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