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개막 2연패 후 3연승을 거뒀다. 경기 내용도 극과 극이었다. 2연패하는 동안 필드골 성공률이 32%에 그쳤다. 그러나 3연승하는 동안 필드골 성공률은 43%로 크게 올랐다. 또 2연패하는 동안 평균 64.5점을 내줬지만, 3연승을 거두면서는 평균 실점이 53.7점에 불과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서수빈이 감초 같은 활약을 해냈다. 하나은행은 16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6-63으로 승리했다. 하나은행은 시즌 3승 2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깔끔하게 1라운드를 정리했다. 하나은행은 16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DB생명 2015-16 여자프로농구에서 버니스 모스브(22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홍보람(16점-3점슛 4개), 첼시 리(10점 6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KEB하나은행의 시즌 첫 홈 승리. 극적으로 달성됐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1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66-63으로 승리했다. KEB하나은행은 이날 승리로 최근 3경기에서 2승,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2위에 올랐다.
KB스타즈와 연장 접전 끝에 승리. 여자프로농구 통합 3연패를 달성한 우리은행은 임영희, 양지희, 박혜진, 이승아 등 베스트5의 전력이 6개 구단 중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똘똘한 4명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우리은행은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여자프로농구 코트가 뜨겁다. 첼시 리(26ㆍ하나은행) 때문이다. 첼시가 뛰는 KEB하나은행(전 하나외환)을 제외한 다섯 팀이 ''자나깨나 첼시 리 조심''을 외친다. 우승후보 우리은행이 10일 첼시를 앞세운 하나은행에 발목을 잡히자 목소리가 더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