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17~2018시즌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2군리그)가 오는 3일 청주 체육관에서 열리는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고 2일 밝혔다.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힘겹게 꺾고 10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정규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도 감추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67-62로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10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우리은행 가드 박혜진은 왜 자신이 팀에 에이스인지를 입증했다. 우리은행은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67-62(11-19 12-6 16-16 19-17 9-4)로 역전승을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이 연장 끝에 10연승을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7-62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15승3패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리그 2위 청주 KB(14승3패)는 오는 3일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다시 공동 1위 복귀를 노린다.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지난 시즌 WKBL에 데뷔한 박지수가 2년차인 2017-18시즌을 맞아 착실한 성장 속에 그 위력을 더해가고 있다. 신인왕의 2년차 징크스도 그에게는 없는 이야기다.
새해를 여는 경기가 펼쳐진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일 오후 5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우리은행은 파죽지세다. 11월 27일 부천 KEB하나은행전 이후 9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9연승. 이날 경기에서도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