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로스텝과 더블클러치, 그리고 지염둥이.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 김지영(20, 171cm)을 말해주는 세 단어다. 김지영의 어머니 김은순(48)씨가 들려준 어린 시절 김지영은 지금 우리가 아는 김지영의 그 모습 그대로였다. 내숭 없고, 해맑은 모습은 어릴 때부터 트레이드마크였다.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23·180㎝)은 WKBL 최고 슈터로 꼽힌다. 좋은 신체조건과 손끝 감각을 타고났다. 하지만 게으른 천재가 될 수도 있기에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은 강이슬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두 팀의 상황이 너무나도 다르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청주 KB 스타즈는 28일 오후 7시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 모두 후반기 첫 경기이기에 승리하고자하는 의지가 어느 때보다 높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2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전에서 93대64 대승을 거뒀다. 93점은 올시즌 한경기 최다득점이다. 종전 기록 역시 KEB하나은행이었다. 11월22일 역시 삼성생명을 상대로 92점을 넣었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2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전에서 93대64 대승을 거뒀다. 93점은 올시즌 한경기 최다득점이다. 종전 기록 역시 KEB하나은행이었다. 11월22일 역시 삼성생명을 상대로 92점을 넣었다.
KEB하나은행이 모처럼 연승 행진을 달렸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2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93-6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EB하나은행은 최근 2연승의 상승세를 타며 6승 10패로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 4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