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질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벤트로 농구 팬들과 함께한다. 이번 올스타전은 WKBL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그레잇(GREAT) 투게더“라는 큰 타이틀 아래, 올 시즌 WKBL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역대 WKBL을 빛낸 12명의 스타 선수가 함께하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축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주년을 맞아 선정한 ‘그레잇12’의 4번째 주인공은 ‘총알낭자’ 김영옥이었다. 작지만 저돌적인 가드였다. 168cm의 작은 키로 국내외에서 오랫동안 주득점원으로 활약했고, WKBL 은퇴 후에는 중국리그에도 진출해 활약을 이어갔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청주 KB스타즈의 선두 도약을 저지할 수 있을까. 삼성생명과 KB는 15일 오후 7시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는 순위 경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은행 윌리엄스가 적응력을 높여가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4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65-5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6연승에 성공한 우리은행은 11승 3패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우리은행의 집중력이 KDB생명을 압도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65-51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6연승을 달리면서 청주 KB스타즈를 제치고 단독 1위 자리에 올랐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나탈리 어천와의 징계로 인한 공백에도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4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3라운드 구리 KDB 생명과의 맞대결에서 65-51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6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