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농구''를 확정한 두 팀이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청주 KB스타즈는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청주 KB스타즈가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까.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과 KB는 21일 오후 7시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7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팀들이 결정됐다. 큰 긴장감은 없었다. 확실한 2강이 시즌 초반부터 건재했고 마지막 남은 3위 싸움은 6라운드부터 희비가 엇갈렸다. ''확정''만 기다리고 있던 신한은행은 7라운드 첫 경기를 잃었지만, 전승을 해야 했던 삼성생명이 우리은행을 넘지 못하며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여자농구 팬들의 사랑을 통해 1997년 2월 24일 탄생한 WKBL이 20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WKBL은 수많은 명경기를 양산하며 팬들과 함께 울고 웃었다. 이에 STN스포츠가 ''WKBL 레전드 매치''를 통해 WKBL 각 시즌과 해당 시즌의 챔프전을 간략히 소개한다.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진출 팀(우리은행, KB스타즈, 신한은행)이 모두 가려졌다. 우리은행은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에서 삼성생명을 맞아 68-60으로 승리를 거뒀다.
챔피언 자리를 놓고 펼치는 봄농구. 그리고 국제대회까지. 여자농구의 2018년은 특별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도 정규리그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지난 15일, 삼성생명과 KDB 생명의 경기로 6라운드를 마감한 여자프로농구는 이제 팀 당 5경기씩만을 남겨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