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 대로 선수들이 잘해줬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81-74로 이겼다. 2연승에 성공하며 8승 10패가 된 삼성생명은 단독 3위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생명의 업템포 농구가 KB스타즈의 높이를 잠재웠다. 용인 삼성생명은 3일(수) 청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앨리샤 토마스(37점 16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박하나(14점 4리바운드 2스틸), 김한별(12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의 활약을 묶어 81-74로 승리했다.
KEB 하나은행이 팬들을 위한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의 출석체크 이벤트는 6일 KDB생명과의 홈 경기를 시작으로 29일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까지 총 6경기를 대상으로 한다.
또 한발 앞서간 우리은행이 영 마뜩치 않은 KB가 3위 싸움에 목을 매고 있는 삼성생명을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청주 KB스타즈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WKBL 유소녀들이 한일농구 교류를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KDB생명, 삼성생명, KEB하나 등 프로팀 산하 유소녀 클럽을 비롯, ''W클럽''으로 활동 중인 국내 유소녀 농구클럽 대표팀 16명은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카고 바스켓볼(KAGO BASKETBALL)로 향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17~2018시즌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2군리그)가 오는 3일 청주 체육관에서 열리는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