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집중 견제도 소용이 없었다. 우리은행 박혜진(28)은 언제나처럼 견제를 뚫고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했다. 우리은행은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6라운드 홈경기에서 67-56(14-16 18-11 20-14 15-15)로 승리했다.
연패의 늪에 빠진 하위권 두 팀이 만난다. 둘 중 하나는 연패에서 벗어나지만 나머지 한 팀은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질 수밖에 없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부천 KEB하나은행이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우리은행이 8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67-56으로 승리를 거두고 파죽의 8연승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23승4패를 기록, 2위 청주 KB스타즈(20승7패)와의 격차를 3경기 차로 벌리고 6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힘찬 행보를 이어갔다.
어천와가 부진했지만, 데스티니 윌리엄스(27, 185cm)가 맹활약을 펼쳤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아산 이신순체육관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서 67-56으로 승리했다. 어천와가 6득점 12리바운드로 다소 부진했지만 데스티니 윌리엄스(14득점 8리바운드)가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에 이바지했다.
임영희(37, 178cm)의 승부사 본능이 경기를 지배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아산 이신순체육관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행은행과의 맞대결서 67-56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이 날 승리로 2위 KB 스타즈와의 승차를 3경기차로 벌렸다.
""중요한 경기에서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67-56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