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6년 연속 통합 우승 달성에는 위성우(47) 감독을 빼놓고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2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3차전에서 청주 국민은행을 75-57로 꺾고 3연승으로 시즌을 끝낸 우리은행은 2012-2013시즌부터 위성우 감독을 영입했다.
만 38세 임영희와 만 31세 김정은. 두 베테랑 포워드의 나이를 잊은 활약은 아산 우리은행의 ''통합 6연패''와 ''V10''에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였다. 우리은행은 21일 오후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청주 KB를 75-57로 제압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6년 연속 정규 시즌-챔피언 결정전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여전히 여자 프로 농구의 지배자라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우리은행은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여자 프로 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청주 KB 스타즈에 75-57로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를 앞두고 외국인선수 부상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쉐키나 스트릭렌(28)과 티아나 하킨스(27)이 모두 부상으로 인해 아예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물러서면 끝이다. KB스타즈가 청주에 배수진을 쳤다. 청주 KB스타즈는 21일 청주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상대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 임한다. 1,2차전을 내리 내준 KB스타즈는 청주에서 열리는 3,4차전을 무조건 잡아야 최종 5차전에서 반전을 기대할 수 있다.
21일 KB스타즈와의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3차전에서 1승만 더하면 사상 두 번째 통합 6연패를 이루는 우리은행의 나탈리 어천와(26)가 지난 19일 2차전을 63-50 완승으로 이끈 뒤 악명을 날린 시즌 전 체력 훈련을 이렇게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