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단일팀 이문규 감독이 대만전 패배를 돌아봤다. 단일팀은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붕 카르노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 농구 A조 대만과 경기에서 85-87로 패했다. 경기 내내 외곽슛이 터지지 않아 공격 루트가 한정됐고 수비 조직력에서도 문제점을 노출했다. 김한별과 로숙영이 활약했지만 가드진의 외곽슛이 침묵한 게 고스란히 패배로 이어졌다.
여자농구가 난적 대만에 덜미를 잡혔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은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바스켓홀에서 개최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대만에 85-87로 패했다. 1승 1패를 기록한 코리아(COREA)는 대만(2승)에 조 선두를 내줬다.
""낮에 훈련하는 것보다 아침에 훈련하는 게 낫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대3 여자농구 대표팀(이하 대표팀)은 3대3 남자 대표팀에 비하면 주목을 덜 받고 있다. 아무래도 남자 대표팀(김낙현, 박인태, 안영준, 박인태)에 비해 선수 구성이나 기량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지난 삼성생명 훈련 체험 뒤 열흘정도 몸살을 앓았다. 밖을 나갈 때마다 허벅지가 아파 고통스러운 나날이 이어졌다. 체험은 여기서 멈췄어야 했다. 그러나 인생은 알 수 없다. 일회성에 그칠 것 같았던 일일체험은 예상과는 다르게 이번 달에도 이뤄졌고, 심지어 1박 2일 체험으로 바뀌었다. 선수들 사이에서도 악명이 높은 강원도 태백의 고지대에서 말이다.
지난 삼성생명 훈련 체험 뒤 열흘정도 몸살을 앓았다. 밖을 나갈 때마다 허벅지가 아파 고통스러운 나날이 이어졌다. 체험은 여기서 멈췄어야 했다. 그러나 인생은 알 수 없다. 일회성에 그칠 것 같았던 일일체험은 예상과는 다르게 이번 달에도 이뤄졌고, 심지어 1박 2일 체험으로 바뀌었다. 선수들 사이에서도 악명이 높은 강원도 태백의 고지대에서 말이다.
이제는 남북 단일팀이 된 여자농구 코리아(COREA)가 아시안게임 예선전 첫 고비인 대만과의 맞대결에서 설욕을 노린다. 여자농구 남북단일팀은 17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포츠 콤플렉스 바스켓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조별리그 대만과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