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KB스타즈가 연습경기로 실력을 점검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청주 KB스타즈는 2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날 신한은행은 김단비와 이경은, 김규희, 김규희, 김형경, 이은지가 재활로 참여하지 못했고, 곽주영은 국가대표 소집으로 인해 출장하지 않았다. KB 역시 강아정과 정미란이 재활로 동행하지 않았다. 또 김진영과 박지은은 3X3 국가대표 소집으로 인해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이 8월1일 합동훈련에 돌입한다. 26일 대한민국농구협에 따르면 북측 여자농구 선수단은 내달 1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남측 선수단과 함께 합동훈련을 시작한다. 북측 여자농구 선수단은 오는 28일 카누 18명, 조정 8명, 지원 인원 4명과 함께 베이징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제12회 WKBL 유소녀 농구 클럽 최강전(W-Champs)’을 개최한다. ‘제12회 WKBL 유소녀 농구 클럽 최강전’은 WKBL과 6개 구단 유소녀 농구 클럽, 지역 및 학교 유소녀 농구 클럽 등 총 48개 팀, 450명의 유소녀들이 참가하며, 초등학교 1~2학년부, 초등학교 3~4학년부, 초등학교 5~6학년부, 중등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대회가 진행된다.
“지난해 일본에 당한 아픔이 크다. 이번에 만나면 반드시 갚아주겠다.” 3x3 여자농구 대표팀의 김진희(우리은행)가 일본에 복수전을 예고했다. 김진희는 지난해 이상백배 대학선발 대표팀과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 선발돼 일본과 4차례 대결을 펼친 바 있다. 결과는 4전 전패. 평균 점수차는 언급하기 곤란할 정도로 컸다.
여자농구대표팀이 존스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여자농구대표팀은 25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대만 뉴타이베이 신장체육관에서 열린 2018 윌리엄존스컵 1차전 대만 B와의 경기에서 81-64로 승리했다. 1쿼터부터 리드를 잡은 한국은 코트에 나선 모든 선수들이 톡톡히 제몫을 다하면서 다소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
숭의여고의 ‘66득점 소녀’ 김진영은 큰 꿈을 품고 프로무대에 뛰어 들었다. 2015년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KB스타즈에 지명됐다. 하지만 국가대표 선배들에 외국선수까지…. 고교무대와는 갭이 너무 컸고, 프로 적응도 수월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