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신생 구단인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이 국가대표 출신 슈터 한채진(35)과 신인 지명권을 주고받는 트레이드를 했다. BNK는 16일 한채진을 신한은행에 보내고,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15일 BNK와 연봉 1억원에 1년 계약을 맺은 한채진은 하루 만에 팀을 옮겨 인천에 둥지를 틀게 됐다. 조은주는 은퇴했다.
6개 우승 반지, MVP 1번, 챔피언결정전 MVP 2번, 통산 600경기. 여자농구의 전설 임영희가 새 도전에 나선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 임영희는 지난 시즌 10.5점의 평균 득점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3경기서도 13.7점을 기록하며 나이를 잊은 활약. 그러나 다가오는 시즌, 우리은행에서는 더 이상 ''선수'' 임영희를 볼 수 없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은퇴를 선언한 그는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FA 협상 결과 및 은퇴선수를 발표했다. BNK 구단은 15일 FA 구슬과 3년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구슬의 전년도 연봉은 4000만원. 무려 1억1000만원이 인상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5일 BNK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의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2002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된 조은주는 2006년 금호생명으로 이적했다. 2012-2013시즌 도중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됐다가 2015-2016시즌부터 BNK의 전신 KDB생명에 복귀했다.
BNK가 FA(자유계약) 자격을 취득한 선수들과의 협상을 매듭지었다. 총 5명이 재계약했다. BNK 썸 여자농구단은 15일 FA 대상자들과의 1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BNK는 6명 가운데 구슬, 한채진 등 총 5명과 재계약을
""저도, 선수들도 새로운 출발선상에 선 셈이에요. 차근차근 잘 만들어가야죠."" 2015년 KDB생명 코치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