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는 갈렸지만, 향후 WKBL을 이끌어갈 두 미래들의 멋진 승부가 펼쳐졌던 경기였다. 주인공은 부천 KEB하나은행 가드 ''지염둥이'' 김지영과 부산 BNK 2년차 가드 이소희였다. 두 선수는 26일 하남 스타필드에서 벌어진 WKBL 3X3 트리플잼 4강전에서 만났다.
김진희(22, 168cm)의 분전이 끝내 결승전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6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WKBL 3x3 트리플잼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결승전에서 13-17로 패했다. 결승전에서 패하긴 했지만, 우리은행은 예선전에서 KEB하나은행과 은퇴 선수들이 꾸린 팀인 KBSN에게 승리했고,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이종애, 김경희가 속한 켈미를 꺾었다. 우리은행에서는 김진희와 더불어 최규희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3x3 국가대표로 뛴 이력이 있는 경력자다. 하지만 우리은행 선수들은 “연습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 야간운동에서도 3x3을 하지 못했다”며 걱정을 표했다.
우리은행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26일 하남 스타필드에서 열린 ''2019 WKBL 3X3 TRIPLE JAM''에 출전했다.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열린 3회 대회에는 WKBL 구단 6개 팀과 은퇴 선수들로 구성된 3팀 등 총 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3X3는 처음으로 경험했다. 5대5 농구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다."" 25일 하남 스타필드에서는 ''2019 WKBL 3X3 TRIPLE JAM''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3회 대회에는 WKBL 구단 6개 팀과 은퇴
은퇴 선수들의 관록과 신생팀 BNK의 패기가 돋보인 대회 1일 차였다. WKBL은 25일(토), 26일(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스타필드 1층 사우스 아트리움 특설코트에서 ''2019 WKBL 3X3 TR
3X3 트리플잼의 예선이 마무리 된 가운데 BNK와 우리은행이 2승으로 준결승에 직행했다. 켈미, 이온워터, 신한은행, 하나은행도 6강 진출에 성공했다. 25일 하남 스타필드에서는 ''2019 WKBL 3X3 TRIPLE JAM''이 개최됐다. 이날 열린 3회 대회에는 WKBL 구단 6개 팀과 은퇴 선수들로 구성된 3팀(켈미, 이온워터, KBSN) 등 총 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겨뤘다. BNK, 켈미, 삼성생명이 속한 A조에서는 BNK와 켈미가 6강에 진출했다. 삼성생명과의 첫 경기에서 17:13으로 승리를 거둔 B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