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김정은이 오는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개막전을 정조준 중이다.
“만약 개막전 상대가 우리은행이 아니었다면 저도 (개막전 출전을) 욕심부리지 않았을 건데 우리은행과 개막전에서 뛰려고 욕심을 낸다.” 박하나(176cm, G)는 2008~2009시즌 데뷔한 뒤 12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다.
선수들이 직접 뽑은 앙케트 조사? 선수단이 직접 선정한 1위팀 그리고 선수들이 생각하는 감독님의 매력
지난 2011-2012 시즌 여자프로농구의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통합 6연패를 달성했을 때 이는 ''불멸의 기록''이 될 것이라 예상한 스포츠 팬들이 적지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스타즈는 올 시즌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탄탄한 선수 구성이다. 강아정 박지수 심성영 염윤아 등 지난 시즌 우승 주역이 건재하다.
아산 우리은행 왕조의 무게 추는 약간 기울어져 있다. 이제 청주 KB의 시대인 것은 명백하다. 단, 아직까지 우리은행은 저력이 있다. 일단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명장 위성우 감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