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을 맞는 WKBL의 공식 개막전은 왜 하나은행과 BNK의 경기일까.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과 BNK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정규시즌 닻을 올린다.
19일 개막하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WKBL)에서는 기존 스타들의 활약만큼이나 ''신성''들의 성장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전망이다.
여자프로농구 2019-2020시즌 정규리그가 오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KEB하나은행과 신생팀 부산 BNK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9일까지 6개월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BNK의 외국인선수 다미리스 단타스가 다가오는 시즌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12일 부산대학교 경암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 썸과 부산중앙고의 연습경기 직후 단타스를 만났다.
부산 BNK 썸은 14일 부산 스포원파크 내 BNK 센터에서 열린 부산중앙고와의 연습경기에서 92-95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BNK의 연습경기는 물론이고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롭게 단장한 BNK 센터의 시설 점검 경기로도 치러졌다.
좋게 표현하면, 3강2중1약.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청주 KB스타즈 목에 방울 달기''의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여자프로농구 2019~2020시즌이 19일 개막한다. 최종순위 3위 팀까지 플레이오프에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