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WKBL) 최고의 포워드로 활약한 우리은행 임영희(39)가 은퇴식을 치루고 선수가 아닌 코치로 새롭게 태어났다. 임영희는 24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부천 KEB 하나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우리은행의 올 시즌 초반은 심상치 않다. 2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 하프 타임에 여자농구의 레전드 임영희의 공식 은퇴식이 열렸다.
임영희 코치의 은퇴식과 이번 시즌 홈 첫 번째 경기. 우리은행이 반드시 이겨야했던 경기에서 천적 관계를 다시 각인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은 24일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홈 첫 경기에서 부천 KEB하나은행을 75-49로 누르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이 하나은행에 역전승을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경기에서 75-49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이 홈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4일(목)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WKBL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 개막전에서 르샨다 그레이(23점 16리바운드), 김정은(14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소니아(12점 8리바운드)등의 활약을 묶어 75-49로 이겼다.
23일 부산 BNK썸 홈 개막전에서 김소담이 개인 통산 100스틸을 달성했다. 부산 BNK썸은 23일 펼쳐진 청주 KB스타즈와의 부산 홈 개막전에서 64-77로 패하며 개막 2연패를 당하게 됐다. 이는 WKBL 역대 79호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