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그레이의 파울 변수를 잘 극복했다. KB 박지수는 우측 둔부와 대퇴부 사이 근육이 파열되면서, 휴식기를 갖고 있다. 최근 MRI 결과 찢어진 부분이 아물었고, 고인 피도 빠져나갔다. 이날 일본 이지마치료원으로 출국했다. KB는 박지수의 올스타브레이크 이전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5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를 공고히 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2019-20 여자프로농구에서 주전 고른 활약에 힘입어 청주 KB스타즈를 접전 끝에 68-62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우리은행은 12승 2패를 기록하며 청주 KB스타즈에 두 경기를 앞선 1위를 유지했고, KB스타즈는 4패(10승)째를 당하며 2위에 머물렀다.
우리은행이 KB스타즈와의 3번째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1위 수성의 발판을 굳혔다. 아산 우리은행은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에서 68-62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5연승을 내달리며 12승 2패, 2위 KB스타즈와의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우리은행이 또다시 KB스타즈를 꺾으며 1위를 지켰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8-6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최근 5연승을 달리며 12승 2패로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또 2위인 KB스타즈와의 올 시즌 3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청주 KB스타즈와 아산 우리은행은 WKBL 최고의 흥행 매치다. 박지수(196cm, C)가 2016~2017부터 KB스타즈에서 활약한 이후,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은 우승을 다퉜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개막전 라커룸에서 만난 부천 KEB하나은행 이훈재 감독은 “압박 수비를 통한 ‘빠른 농구’를 펼치겠다. 지난 시즌보다 속공을 더 중시하고 레이업 슛에서 실수가 없도록 하겠다”라며 만들어가고자 하는 팀 컬러는 ‘빠른 농구’라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