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인천 신한은행은 2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64-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연패 사슬을 끊어낸 신한은행은 부천 KEB하나은행을 반 경기차로 따돌리고 단독 3위에 복귀했다.
한국 무대에 처음 도전하고 있는 스미스가 2경기를 뛰었다. 평균 득점 16.0점, 리바운드 7.5개를 기록. 좋은 기록이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경기력이 극과 극이었기 때문이다.
강팀에 더 강하다. 아산 우리은행이 라이벌을 상대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박지수(21·KB스타즈)가 빠진 양강 판도를 흔들고 있다.
다미리스 단타스가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3득점 11리바운드 1스틸 2블록으로 골밑을 맹폭했다.
안혜지가 13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BNK의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 BNK 썸은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76-68로 승리했다.
BNK가 창단 첫 3연승에 성공했다. 부산 BNK썸은 2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2019-20 여자프로농구에서 다미리스 단타스, 안혜지 활약을 묶어 배혜윤, 김한별, 비키 바흐가 분전한 용인 삼성생명을 76-86로 이겼다.